
줄기세포 치매
치매는 그 자체가 하나의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한 뇌 손상에 의해 기억력을 위시한 여러 인지기능의 장애가 생겨 예전 수준의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포괄적인 용어입니다.
치매는 주로 노년기에 많이 생기며, 현재 심장병, 암, 뇌졸중에 이어 4대 주요 사인으로 불릴 정도로 중요한 신경 질환임과 동시에 65세 이상 인구 중 10명 중 1명이 해당될 만큼 흔한 문제입니다.

인지 기능 장애
기억 장애는 가장 처음, 그리고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사람 또는 사물에 대한 기억이 떨어지며 방금 전 한 이야기가 기억나지 않거나 옛날 기억도 점차 떠올리지 못 하게 됩니다. 병의 진행에 따라 상대의 말을 이해하지 못 하기도 하고 심해지면 가족과 배우자도 알아보지 못하게 됩니다.

전두엽 기능 장애
병이 진행되어서 뇌의 전두엽을 침범하게 되면 문제 해결, 추상적 사고, 결정 내리기가 힘들어 지고 판단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여행, 사교 활동, 사업 등의 수행이 어려울 만큼 판단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행동 심리적 문제
공격적으로 변하거나, 의미 없이 주변을 배회하거나, 부적절한 성적 행동, 소리 지르기, 악담, 불면증, 과식증 등의 이상 행동을 하게 됩니다. 병의 진행에 따라 환각, 망상 등의 정신적인 문제까지 겪게 되며 이러한 증상으로 실제 병원에 입원하는 이유에 해당됩니다.

일상생활 능력 손상
인지 기능 장애가 중등도로 진행될 경우 시장을 보거나, 돈을 관리하거나, 집안일을 하거나, 음식 준비 등 일상적인 생활까지 불가능하게 되며 중증으로 진행 시 용변 보기, 옷 입기 등의 기본적인 일상생활 수행 능력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치매에 대한 핵심 포인트
- 원인에 대한 구분
65세 이상 노인들의 대부분이 한 가지 이상의 만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만큼 여러 종류의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정상 노인이 치매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일시적인 증상을 구분하지 못 한 채 무분별한 치료는 심각한 피해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이뤄져야 합니다.
- 4대 주요 사인
치매는 주로 노년기에 많이 생기며, 현재 심장병, 암, 뇌졸중에 이어 4대 주요 사인으로 불릴 정도로 중요한 신경 질환으로 평균 생존 기간은 10.3년 정도이나, 임상적으로 관찰되는 수명은 짧기도 합니다. 생존과 연결된 중요한 병인 만큼 치료를 서둘러야 합니다.
- 의사의 임상 경험
치매는 밝혀진 원인 질환만 수두증, 경막하혈증, 신경매독, 뇌종양 등 80~90가지에 이르는데, 각 질환에 따라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약물, 치료 가능성, 예후 등 모든 것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정확한 진단, 이는 의사의 역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