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기세포 파킨슨 치료
파킨슨병이란?
Parkinson’s disease
파킨슨병은 치매 다음으로 흔한 대표적인 퇴행성 뇌질환으로 중뇌에 위치한 흑질에서 도파민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서서히 소실되어 가는 병입니다.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하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이 병에 걸릴 위험은 점점 커지게 되는데 치료를 받지 않으면 운동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을 전혀 수행할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파킨슨병은 신경 세포 소실에 의한 병이며 신경 세포는 자가 재생이 불가능한 만큼 대다수의 환자는 치료가 불가능한 불치병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 의학으로 파킨슨병을 이기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환자와 보호자가 질병 및 치료 방법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바른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자신이 어떤 종류의 파킨슨병인지, 어떠한 효능을 가진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인지하지 못 하고 있으며, 장기간의 약 복용에도 증세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복용하는 약은 늘어나기만 하는 것에 두려움을 호소합니다. 최근 치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줄기세포 시술이며 특히 미국에서는 매년 줄기세포 시술 사례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파킨슨병, 초기진단이 중요하지만
대다수는 진단 시기를 놓칩니다.

서동증
Bradykinesia
걸음 및 손동작 등 움직임이 느려지는 상태

안정 시 떨림
Resting tremor
힘을 뺀 편안한 자세에서 규칙적인 떨림이 나타남

근육 강직
Rigidity
관절을 구부리거나 펼 때 뻣뻣한 저항이 나타남

자세불안정
Postural instability
가만히 서 있어도 몸이 흔들리거나 휘청거림
파킨슨병 환자들은 신경 전달 물질 감소로 인한 서동증, 안정 시 떨림, 근육 강직, 자세불안정 등의 신경계 증상을 경험하는데 질병이 나이와 관련이 많고 천천히 그러나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특징으로 인해 진단 시기를 놓치고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킨슨병 진단 시기를 놓칠 시 폐렴, 욕창, 요로감염 등 내과적인 합병증으로 사망 위험성이 증가하거나 치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치매는 뇌 손상에 의한 기억력 장애 등 인지 기능 장애가 발생한 상태를 뜻하는 포괄적인 용어로 파킨슨병에 의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병의 증상 조절을 위한 도파민 약물이 환각 등 정신적 문제를 유발하기도 하므로 파킨슨병에 의한 것인지, 약물에 의한 것인지 정확한 진단이 이뤄져야 합니다.
파킨슨병에 대한 핵심 포인트
약물 부작용
파킨슨병 치료에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되는 건 도파민 보충을 위한 레보도파제제, 도파민 효능제 등으로 약물의 종류만 수십 가지에 이를 만큼 방대합니다. 약물의 종류가 많다는 건 그만큼 치료가 어려운 병임을 뜻 하는데, 약물 복용으로부터 약 5년이라는 기간이 지나면 반응도가 떨어지게 되고 이로 인한 여러 약제 혼합에 의한 부작용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러한 단계에 이를 시 뇌심부자극술이라는 뇌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 가능성
과거 의학 기술이 발달되지 않았을 때 파킨슨병을 진단받는 건 사형선고와 다를 바 없을 만큼 불치(不治)에 속 하는 병이었지만, 현대 의학 기술의 발달로 치료가 어려울 뿐 불가능한 것은 아닌 난치(難治)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약물 요법, 수술 등 여러 방법이 적용될 수 있지만 최근 들어 미국을 비롯한 선진 국가에서 각광받고 있는 건 줄기세포를 통한 세포 재생입니다.
의사의 임상 경험
파킨슨병의 확진을 위한 혈액 검사, 뇌영상 기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단 과정에서 자기공명영상(MRI), 핵의학 검사(PET-CT), 단일광자방출단층촬영(SPECT) 등 파킨슨병 외 다른 병의 가능성을 베재하기 위한 검사가 시행될 수는 있지만 가장 핵심적인 검사는 의사가 환자의 병력을 청취하고 환자를 진찰하는 것이므로 의사의 임상 경험에 따라 진단 정확도가 차이날 수 있습니다.
